서울경기권을 돌아다니면서 해야하는 일이라 항상 피곤해서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일하다 주워듣는 업소를 가보는데 분당에 스파르타 얘기를 들어 다녀와봤습니다
코스는 마사지60분과 연애서비스20분짜리 B코스로 결제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여기저기 만져보시면서 왜이렇게 뭉쳤는지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설명도 친절히해주시고
잘안돌아가고 콕콕 쑤시던 팔도 빙빙돌아가고 얼어있던 몸을 사뿐히 녹여주시네요
뒷판 전부 다풀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꼴릿하게 해주시네요
주말이 다가오면 항상 축쳐져있는데 뻣뻣하게 잘세워주시네요 육봉은 뻣뻣해지는데 알은 몰캉하니 기분좋습니다
몸이 편해지니 졸음도 솔솔오고 모든게 귀찮아서 그냥 누워 있는데 노크소리 뒤로 왠 선녀가 들어오더라구요
라인예술이고 가슴 빵빵하구 보자마자 졸음이 확 달아났네요 수아라고 소개하는데 목소리부터
콧소리내면서 애교부리는데 그와중에 안겨서 육봉이 어느샌가 흔들고 있네요
몸매가 말랑탄탄하니 어딜만져도 기분도 너무좋고 애무받으면서도 쉴새없이 만질수 밖에 없었네요
너무 찝적댔는가 귀엽게 째려보곤 내려가서 폭풍 비제이로 복수해버리네요
짧게 중간 깊이순으로 왓다갓다 하는데 흡입력도 너무좋네요 그만하려는거 좀더빨아달라니 웃으면서 더빨아주네요
됐다구 톡톡 신호주면 올라와서 여상으로 삽입서비스 해주는데요 삽입감도 좋네요
젤이 아닌 수량이 많은듯하고 쪼으는 압이 상당히 괜찮네요
아까보다 높아진 신음소리에 뜨거운 입김뱉어내면서 점점 RPM 올려가면서 허리돌려버리니 참을수가없네요
눕혀놔도 봉긋솟은 가슴 딱 잡고 힘차게 펌핑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발싸하고 나서도 계속 흔드니까 끝난거 알면서 별말없이 받아주시구 장비벗기구 깨끗이 닦아주구여
퇴장할때 에스코트까지 확실하네요 느낌도 마인드도 너무 좋은 매니저 만나서 이번주 피로 싹 풀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