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 무지하게 습하고 덥더라구요..
안그래도 더위를 많이타는 성격이라 죽는줄알았네요  
어제 회사에서 회식을 하다 중간에 나와 1004에 전화합니다. ㅋㅋ 
직장상사도 못 말리는 급 달림신 ㅋㅋ 
제니씨로 예약해봅니다. 
오~ 시간이 딱 맞는다 하네요..
술을 좀 먹어서 알딸딸한 상황에서 제니씨 접견... 헉......술이 확깨네요... 
제가 본 가슴 중 탄력이 제일좋아보였던것!!!.. 
와꾸도 이정도면 휴게텔에서 중상급정도는 되보이는 와꾸..
너무 즐달예감을하고 방안으로 쇽~
간단하게 샤워서비를 받고 침대로와서 제니씨의 BJ를 느껴봅니다.
BJ.... 이건 입으로 빠는게 아니라 목으로 빨아줍니다.. 
제 15cm 곳츄가 입속으로 쏙 사라집니다...  
역립시 반응도 좋습니다.. 
본 게임... 정상위로 시작... 쪼임도 좋아요... 
그런데 술먹고 오래해서 그런지 금방 말라버리는 제니씨의 그곳.... 
수량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하다가 cd가 빠져버렸다는..ㅋㅋ 
젤 바르고 2차전.. 옆치기 뒷치기 막 돌려도 싫은 내색 전혀 없습니다. 
마인드 짱!!! 
이제 슬슬 곳츄가 침뱉고 싶다고신호를 보내내요.. 
신나게 정자세로 피스톤을 하면서 곳츄가 침을 뱉네요... 
짜릿짜릿... 
시간도 거의 끝났는데 샤워도 잊지않고 해주네요.. 
콧소리가 절로 흥얼....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