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신이 오십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다 타임즈를 발견합니다.
냅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해보았네요.

실장님이 이번에 NF캔디씨를 추천해주십니다.
NF 캔디씨 한번 보시라고 추천을해주셔서
믿고 예약하고 타임즈로 가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으로들어가니, 
캔디씨가 저를 보더니 방긋 웃더라구요.

실제로본 캔디씨는 사진보다는 살짝 나이가들어 보이지만.
귀엽게생긴 와꾸를 가진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잘빠졌구요.
서비스도 매우 훌륭하고 신음도 좋았습니다
근데 워낙 격렬해서 저도 정신이 혼미했어요

피부의 감촉도 좋네요~
감슴쪽이 피부가 좀 많이 좋아요
무난하게 마무리일까지 잘치루고 왔네요~

회원님들에게 캔디씨를 추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