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이번주


③ 파트너명: 다빈+3


④ 후기내용:


실장님께 전화 드리니 저번에 봤던 매니져분이 예약이 마감 되었더라구요

다빈씨 추천해주셔서 보고 왔는데요 


방에 올라가서 본 다빈이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다빈이네요

와꾸는 살짝 이쁘장하기도 하고 귀여운 스타일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이대는 딱봐도 20대초 꼬맹이입니다

첫인상에 왠지 섹스 잘할 거 같은 야시시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쇼파에서 어느정도 얘기하고는 샤워하는데 다빈이가 들어오는데

가슴이 어느정도 있네요 B컵 정도 되고 아담하니 베이글녀 사이즈 나옵니다 

샤워서비스 해주면서 음흉한 눈빛으로 거품 샤워를 해주는 다빈이

똘똘이도 귀엽다면서 씻겨주다가 자세히 관찰하는 다빈이 모습이 더 귀엽네요


다빈이 장점은 계속 오빠모드인데 그게 전혀 싫지 않고 계속 앵기니깐

아주 좋습니다 침대에서도 옆에 누워서 조잘 조잘 동그란눈으로 오빠하니

키스를 안할 수가 없네요ㅎㅎ

키스하는데 키스는 잘하네요 혀를 열심히 섞으면서 자연스럽게 BJ타임으로

섹끼 느껴지는 눈빛으로 저를 코너로 몰아세우는 다빈이


눈을감고는 다빈이 서비스를 집중해서 느껴보네요

본겜에서 연애도 좋치만 항상 이 때가 좋네요


저도 역립 하면서 꽃잎구경하는데 어린 꽃잎이라 뽀송뽀송 예쁘네요

어린꽃잎 사이로 조심스레 콘을 끼우고는 방망이를 넣어봅니다


열심히 방망이로 열심히 왔다갔다 분주한데


자꾸 방망이에 힘이 빠지려고 하네요

노련하게 자세를 바꾸면서 텐션 유지하고 마지막에 좋아하는 자세로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