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있는 건마 방문했습니다 ^~^
엄청귀여운 페이스 소유자 라라매니저랑 황홀한 시간 보냈습니다 ~
정말이지 잠실에 요렇게 좋은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세신서비스는 때를 빡빡미는걸 싫어하는데.
과하지도 않고 정말 기분좋은 스크럽이였습니다.
마무리도 포함되어 있으니 이건뭐 저렴한가격에
황홀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
마사지에는 단이라는매니저 들어왔습니다
실장님이 NF라고 추천해주셨는데.
눈도크고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극 슬림형이랑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실력도 너무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전신을 마사지 해주는데 ...집가기 싫었습니다 ^~^
11만원에 2샷에 이정도 매니저들사이즈에
시설이면 가성비 갑이였습니다
너무 자주 올것같아 불안한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