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후기네요... 그동안바빠서 이제쓰네요 ㅠㅠ 그럼 시작합니다~!!

친구들과 토요일에 약속을 잡고
 
요즘에 대세라는 란제리셔츠룸을 달리기로 하고 

이리저리 사전 탐색을 하기 시작했죠!

셔츠룸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어디를 가야하는건지...고민을 하다 

최대표님 평이 너무조아 최대표님에게로 향했죠

힘들게 찾아가 최대표님을 처음 본 순간 깔끔한 외모에 매우 친절하게 저희를 맞아주더군요~

그렇게 최대표님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가니 다시한번 자세하게 시스템 안내를

하고 토요일이라 아가씨들 많이 출근안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한 10명정도 보여준다고

하네요~ 5명씩 2조로 아가씨들을 본후~~ 초이스를 하려니 고민이네요

뭔 고민이냐고요?? 생각보다 다들 사이즈가 훌륭하다는거......ㅋㅋ

그렇게 친구들과 협의하에 ....세명의 파트너를 초이스를 한후(제 파트너 이름은 하늘이라네요)   

잠깐의 파트너들과 통성명등 호구조사 이후 아가씨들 

"오빠들 인사할께요" 하며 그말로만 듣던 셔츠갈아입는 시간이오네요~~ 

친구들끼리 서로 얼굴보며 서비스받기가 조금 뻘쭘했네요 ㅋㅋ.... 

그렇게 술을 한두잔 먹으며 점점 술자리를즐겼고.

그렇게 한참을 미친듯 발광하며 최대표님 말대로 극강마인드로 테이블을 논후

최대표님과 계산을 깔끔하게 하고 재미나게 잘놀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꿀물을 들고온 웨이터에게 팁을 꽂아주었죠!! 

친구들하고 즐겁게놀고 즐거운 토요일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