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걸엇는데 바로 받는 세븐 실장님ㅋㅋ
늘 그렇듯 애니 되냐구 물어봅니다~애니로 원샷이지만 시간이 긴 코스 예약하고서는 삼전사거리로 출발햇습니다 
근처에 빵집에서 커피를 사들고 가서 실장님 두분 나눠드리고 
애니에게줄 커피와 제가 마실커피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애니가 오길 기다렷습니다 
참고로 애니는 슬림쪽은 아닌데 이살이 뚱뚱한게 아니라 젖살이 덜빠진것처럼 느껴지구요 
그렇다고해서 통통은 아닙니다 그냥 딱좋아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햇거든요 
그리고 전 조루 입니다. 그래서 빨리 끝나요 근데 왜 긴코스를 하냐면 대화를 하고싶거든요.
첨으로 업소다니면서 괜찮은 언니를 만난거같아서요 ㅎㅎ 샤워를 하고 같이 누웟습니다
콩닥거리는 가슴을 애니가 진정시켜주구요 부드럽게 입을 맞춘뒤에
손으로 존슨을 발기시키고 입으로 싸까시를 해주기 시작하구요 싸까시 하는데 목에 한번씩 걸리는 느낌도 받고 ..
대단한 서비스까지는 아니여도 최소한 제게 맞는 서비스입니다
즐기다보니 예비콜이 울리네요..어차피 상관없엇습니다 저는 조루이기 때문에..
삽입과동시에 찍해버렷거든요...ㅜ뒤에서 하는데 들어가자마자 사정감이 오길래 버티고 버티다가
정상 체위로 변경해서 한 30초도 못하고 찍 싸버렷네여..ㅠㅠ
상당히 떡감 좋다고 느낄수 밖에 없는 언니엿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서비스도 좋지만 떡감이 너무 좋은듯 하네요~!
떡감족 마인드족 연애족에거 강추드리구요 비추는 슬림족?정도가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