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건마인 모던힐링을 세번째 방문하고 왓어요 떡건마는 사랑입니다♡♡
교통편이 좋아서 광주까지도 차끌고가면 얼마 안걸려서 가는것도 무리없고 정말 좋은듯해요 
오랜만에 떡이라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가다가 
길잘못들어서 돌아서 빠져나오느라 시간이 좀 딜레이 됏엇는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셧어요ㅜㅜ
대신 담부터 안그러겟다고 말씀드리고 샤워 후딱하고 
마사지부터 받기 시작해서 1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앗어요 마사지 끝나니까 제니가 들어오네요
제니의 와꾸는 아주 이쁘고 섹시함이 얼굴에 묻어잇습니다  제니를 보니 끌어오르네요
제 안에 깊이 들어잇는 무언가가...외칩니다.. 빨리 하자고..
제니의 몸매까지 감상해보니까 이거 더이상 못참겟더라구요 그래서 서비스 먼저 받앗는데
서비스도 한껏 하드하게..이언니가 절 화나게 만드네요 
비제이 받을때 고양이 눈매를 하고선 저를 바라봅니다..일부러 눈을 마주칠라고 
계속 저를 처다보는거 같습니다 비제이 스킬이 빠는것도 잇지만 외적인것도 잇네요 
서비스 그만 받고 연애 하고 싶어서 제니의 몸매를 살펴보다가
한껏 화나잇는 엉덩이가 빨리 박아달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거같아서 
뒤에서 박으니 엄청난 연애감이 제 골반과 사타구니에 느껴지고요 
짬지안에 꼬추를 넣고선 원래조루이지만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잘되고 오랫동안 할수 잇엇어요  
쪼임이 좋앗는데 제가 오래버틴게 자랑 스러울정도엿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