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할까 여기저기 생각하다 시원하게 마사지받자 하고
구로힐링으로 찾아갔습니다 더위를 피해 온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
30분쯔음 기달리다 방으로 입장
관리사분께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달라니까 좋아하네요 마사지할때
덥다고 추워하시는분들이 있어 종종 힘들다고ㅋㅋㅋ
마사지는 건식으로 전신을 해줍니다 엄청 시원하고, 엄청 아프고
아픔을 견뎌야 풀린다나 뭐라나 한 2틀되면 가볍긴 하더라고요
전립선은 므흣 미끌거리는 액체를 발라 만저주는데 아차하면
나올수도;;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소영이
적당한키와 좋은 몸매 얼굴또한 귀염 이쁨니다
슴가는 조큼 아쉽..ㅋㅋㅋ 말씨는 장난스런 말투 귀엽습니다
애무는 적당한 스킬을 쓰고 잘 빨아 줍니다효 ㅋㅋㅋ
좀시간이 지나 신호가 와서 소영이 입에 찍찍
마무리 청룡으로 시원하게...
밖으로 배웅까지 해주고 안녕후 헤어짐
무더위 멀리 안가도 힐링되네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