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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머금은 글래머 지원씨

뱃길 0 2018-07-24 15:14:57 852

헬요일이 지나고 화요일날에 출근을 하고나니 몸이 너무 뻐근하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나서 고민하던중...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을하고 라페스파에 문의를 하게되었습니다 .


정말 몸이 천근만근이여서 ... 반차를내고 점심을 먹고 출발하게되었죠! 도착하고 나니 친철한 직원분께서


인사도 해주시고 마사지에 대해서 설명도해주시고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


그렇게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 앉아서 5분정도 기다리니 저를 부르더라구요 . 그렇게 방에들어가 기다리던중


민선생님이라며 인사를 하고 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오잉 엄청 마르셔서 마사지를 하실수있을까 생각이 들


었는데 쓰자데길없는 걱정이였어요 ㅎㅎ 엄청 잘해주시더라구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열정으로 제


뭉친 근육들이 하나씩 풀어지더니 환골탈퇴하는 기분이였어요 . 사실 제가 마사지를 싫어해요 막 아프게하


면 중간에 포기를하고 못받겠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민선생님은 강약조절해가면서 아프다고 말을하면 알아


서 조절을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대화가 될정도로 엄청 시원하게 아팠어요 그래서 그런


가 오히려 제가 이쪽 조금만 더해주세요 허리쪽이 많이 아파요 이런식으로 말을하니 알아서 척추도 맞춰주


시고 날개뼈쪽도 풀어주시고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어요 일단 스킬이 있어보였어요 뭔가 아픈곳을 척하면


척 알아내시고 풀어주시고 균형잡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호텔마사지라 해봤자 뭐 어떻겠어 생


각을 했지만 상상 그이상이였어요 그래서 다음에도 한번 부탁드리렬구요 ! 제가 한의원도 많이 다니는데 솔


직히 효과를 못봤거든요 ... 근데 여기는 받고나니 확실히 정말 허리도 쭉~ 필수있고 몸이 딱 유연스러워진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다받을때쯤 지원매니저라며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근데 목소리가 한번에 박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고개를 들어 바로 봤죠 그런데 뚜둔!!! 엄청 해맑게 웃으면


서 들어오더라구요...! 너무 이뻤어요 ㅎㅎ 그냥 말로 설명할수없을 만큼 엄청 이뻣어요 !! 그냥 상상 그이상


으로 귀엽고 이쁘고 웃는게 저도 무장해제시킬만큼 이뻣어요 웃음이 참이쁜분이시더라구요 !!


그렇게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웃음기는 사라지고 뭔가 섹기가득한 표정으로 하시는데...어후 후덜덜했어요


제가 좀 오래하는편이긴한데 이날만큼은 뭔가 금방 나올것같더라구요 뭔가 얼굴은 어린데 몸매는 거의 탑급


으로 글래머스럽더라구요 ㅎㅎ 막 바스트를 보는데 건강한남자라면 그걸 보고 흥분안할수가없죠 그냥 딱


청순 글래머였어요 !! 그냥 너무 좋았다는말 밖에 설명이안되요 서비스 또한 그냥 최상이였어요 혈관하나하


나를 깨워주는 느낌이랄까? 만져주는 느낌도 강한느낌보다  아기다루듯이 하니까 더 움찔움찔하더라구요 ㅎ


전율이 흐르면서 귓가에서는 노래소리까지 들리는 느낌 !! 님들은 아시나요? ㅋㅋㅋ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고


저는 가장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할수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님들도 라페스파 한번 방문해보세요


상상 그이상의 서비스를 경험하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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