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 독고로 비발디 갔슴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좀 제 멋대로 놀고싶어서 상무님한테 맨탈 강한아가씨 찔러 넣어달라고 하니까
유미 추천해주더라고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적당해서 일단 놀아본다고 하고 데려갔죠.
룸에서 처음부터 내말 잘들으라니까 예하고 눈 동그랗게 뜨는데 눈이 커서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쇼나 이런것도 있었지만 전 제말 잘듣는 아가씨가 좋습니다.
바닥에 누우라니까 눕고 입에 뭘넣기도하고..
아무튼 ㅋㅋㅋ 더이상은 나나 유미한테 프라이버쉽이라서 말못하겠고 좀 더럽게 즐겼어요.
구장가서는 더한것도해보고 그때 유미 싫은 표정하나 안짖고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맞냐면서 제대로 하려고하더라고요 ㅋㅋ
일한지 얼마나 된지는 모르겠지만 유미 잘건졌다고 생각하고
추천해준 정상무 안목도 다시 알아봤네요
말잘들어준 유미가 고마워서 나가기전 팁더 주고
상무하고 담배피면서 잡담좀 하다가 집갔습니다.
더운 여름 조심하시고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