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를 방문하기위해서 후기글,광고글 파헤치다 문자로 견적을 넣어놓고
가장 빨리 견적을 보내주었던 이수근 팀장님을 초이스하고 토요일 이른시간 방문
입장과 동시에 초이스실로 향해서 당황하긴 했지만 상무님 말인즉 초저녁부터 손님들이
많기에 먼저 입장 하지 않으면 좋은언니들 놓칠까봐 바로 안내를 도와준거라 하더군요
한명이라도 더 좋은언니를 보여주기 위해서 애쓰는모습에 +
숫자를 여렴풋이 세어보니 25명정도 앉아 있네요 한참 고르려는데 팀장님
귓속말로 41번언니 일 잘한다고 추천하네요 그 모습에 +
솔직히 빨리 초이스해서 빨리 돈받고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골을 만들기 위해서인지
제휴회원이라 그런지 조금더 신경써주는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그렇게 초이스를 끝내고 룸으로 향하여 언니 들어오고 맥주 한잔 들이키고 이름,사는곳
물어가며 서로를 알아 갈때쯤 신고식이 시작되네요 가장 기다렸던 시간
빠른 템포의 노래가 흐르고 내 똘똘이를 인정사정없이 흡입하는 언니
기빨를듯 신고식이 끝나고
노래부르기도 아까운지라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로 시간을 보내다가
웨이터가 들어와시간이 다 됐음을 알리고 전투는 생략하고
계산후 2차~ 초이스때 이수근 팀장님
귓뜸을 해주신게 2차를 정말 잘하는 언니라고 ㅎㅎ 일단 애무 패턴이 일정치가 않아서
기계적이란 느낌은 받지 못하였고 한번씩 튀어나오는 섹드립이 정말 좋은건지
버릇은지 알수 없을정도로 실감났으며 사정을 하고서도 바로 자리를 뜨지않고
음료수며 담배며 챙겨주는게 정말 서비스 잘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내려와서 팀장님과 이런 저런 오늘의 서비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집으로
먼저 언니를 떠나서 이수근 팀장님의 배려에 너무 고마웠구요
언니 서비스 또한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