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명물업소로 소문이 난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업장 규모도 컸고 직원분들의 친절도 또한 너무 좋았네요

관리사쌤은 30초중반?? 정도로 되어보입니다

방에들어오자마자 어깨랑 머리를 만지면서

뭉친곳을 체크해주십니다 목주위를 만지면서 시작합니다

마사지 일단 등부터 시원하게 진행합니다

다시머리를 주물럭하면서 내려와 팔꿈치로 해주는데

이거 지압너무좋네요 허리나 등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앉아서 하는일 하면 스트레칭이 좋다고 설명까지 해주십니다

시원하게마사지 받다가 뜨거운수건으로 찜질얹고 기다립니다

그뒤에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제 소중이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뒤이어 들어온 매니저 

섹시함이 뭔지 정말 제대로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섹끼 충만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체리씨

가슴은 비컵정도에 슬림하고 섹시한 매력을 가진 언니

상의를 벗고 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똘똘이를 잡고

흥분시켜줍니다 그뒤에아래로 내려와 천천히 비제이를 해줍니다

한동안 받다가 다시 손과 입으로 꼭지와 소중이를 공략

그러다가 못참고 시원하게 입안에 마무리합니다

업장 시설 그리고 청결 친절도 어느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 없이 

정말 즐달 제대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체리 덕분에 더욱더 뜨거워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