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 겸 불금에 비발디 방문했습니다
독고로 가기는 오랜만이라 조금 걱정되긴했지만 언니들이 프로니까요ㅋㅋ
주말시작날이라 다른 사람들도 터질것같아서 일찍 방문했습니다
수질 및 출근 확인차 전화했더니 괜찮다고 하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아무래도 몇번 와서 익숙한 느낌도 들고ㅋㅋ
언니들 체크하는데 2명이 너무 맘에 드네요 둘다 데리고 놀고싶을정도ㅎㅎ
약간의 차이지만 가슴이 더 공격적인 언니로 초이스~
룸에서 인사하고 술마시는데 풀 끊었다가 스트레스 풀러 왔다고 하니까
서비스 좋습니다ㅎㅎ 가슴에 얼굴 파묻고 놀았네요 실제 여친같이 받아줌
터치는 뭐 말할 필요있습니까ㅎㅎ 주물럭대면서 술한두잔 하다보니 시간 다 되버리고..
구장에서는 색기 넘치는 눈빛으로 애무해주는데 진짜 5분만에 싸버릴뻔;;
빼고 잠깐 쉬어가면서 다시 공략했습니다
시간 꽉꽉 채워서 즐달하고 빼서 엉덩이에 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