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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대박※ 오피급와꾸의 언니 텐에서 보고왔습니다.

그링판 0 2018-08-13 12:19:35 607

 


새벽에 달릴려고 준비했다가 비가오는바람에


오전일찍 다녀왔습니다. 이른시간이라 대기없이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건식스타일의 마사지로 시작하시네요 아침이라 몸이 안풀렸는데


관리사님의 꼼꼼한 마사지로 온몸이 싹풀렸네요


대화도 걸어주시고 압은적당한지 확인도해주시고


한시간 내내 관리받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 마시지로 예열을 시켜주시네요 살짝살짝


기둥터치도 해주시고 좋습니다. 밖에서 번호키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늘씬늘씬 기럭지도 우월하고


오피에서나 볼수있는 와꾸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가슴도 적당히크고


로또맞은 느낌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이름을 물어보니


유리라고 합니다. 얼른 받고 싶어서 재촉하니 웃으면서


알겠다며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와 상체부터 즐겁게 해줍니다.


특히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갈때 혀로 쓸어내려주는 기술이


아주 죽입니다. 하체로 내려와 기둥까지 즐겁게 해주고 난 뒤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합체를 시작합니다.


애무스킬만 좋은줄 알았더니 합체스킬도 최상급이네요


합체는 역시 위에서 해야 제맛인지라 유리를 눕혀 이리저리


여러자세로 합을 맞춰봅니다. 느낌도 좋고 합도 잘맞고 금세


기분 좋은 느낌이 들어 시원하게 내보내고 왔습니다.


주간에 이런 와꾸의 언니를 만날수 있어서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레미] 아시아 골반이 아닌 타고난 서양 골반을 장착한 레미.

마무리 제인이는 역대급!! 레알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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