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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메가톤급 서비스에 넉다운❤◀

보울이 0 2018-12-16 09:58:20 531

역삼팡팡스파 다녀 왔네요 


예쁨은 기본이고 귀염스럽고 아름답게 잘빨고 떡까지 잘치는 보라 만나고 왔네요


칭찬일색일수 있으나 제가 느끼기엔 사실이라 ㅎㅎ


떡스파라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칠수 있어서 가성비 좋았습니다


13관리사님 오셔서 먼저 마사지 진행해주셨습니다


어디하나 빠짐없이 골고루 그리고 압도 지그시 누르기도하고 강하게 누르기도 하고  큰부위는 팔꿈치도 쓰고


온몸으로 열심히 마사지해주셔서 덕분에 엄청 시원했습니다


건식마사지로 받을수 있는 최대의 시원함이었던거 같고 아로마 역시 상급이십니다


클라이막스인 찜관리후 전립선관리는 머 황홀자체이구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받으셔여 알수 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음으로 매니저 보라가 들어왔습니다


참해보이고 그냥 한눈에 딱봐도 마음에드는생각이 잘하겠다 ! 였네요 ㅎ


보이는 이미지대로 애무도 느낌있게 잘빨아주고 손놀림도 좋아서 느낌좋았구요


BJ대박이네요   입술로는 살포시 물고 흡입을 하는데 바람이랑 침섞인소리나면서 차가운 입김으로


분신을 식히면서 혀로 비벼주면서 데워버리니 쌀거거같네요..


이건 아니다싶어서 너무잘빠신다고 그만빨고 하자고 말하니 뿌듯해하면서 웃으시는데 천사가 따로없네요 ~


올라타서 속삭이듯이 이거도 좋을거에요.. 하는데 순간 눈돌아갈뻔..


첨벙첨벙 대면서 젤이랑 보라 물이랑 합쳐져서 합체할때마다 느낌 죽여줍니다


들어갈떄는 잘모르는데 넣고나서 쪼으고 앞뒤로 허리 퍼퍼벅 치면 보라 몸속에서 요동치는 제분신..


원하는대로 하라고 엎드려서 들이대주는 마인드까지.. 이정도면 국보로 지정해야..아..아닙니다 ㅎㅎ


뒤치기하라니 뒤치기로 하는데 당했네요  쪼임과 앙앙 거리는 신음에 완전히 넉다운되서 발싸했습니다


그렇게 정리하고 나오는데  묘한 웃음으로 복도 나오는 순간까지 유혹하는 보라.. ㅎㅎ


보라 또 보러 재방문 백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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