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논현 근처에 마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오랫동안 영업하기도했고 스파좀 다녀보셨단 분들은 다 아는 유명 업소라더군요

입구에서 계산하고 키를 받고 사우나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습니다

역시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좀 있는 관계로 30~40분정도 대기를 하였네여

기다림끝에 마사지실로 입장~ 선생님 들어오시고 

50분 가량의 시원한 마사지와 5~10분정도의 전립선 마사지 까지 시간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언니와의 만남이 시작되였습니다

똑똑,, 노크소리에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흥분도 때문에 심장이 터질듯했네요 

들어오면서 이름은 소영이라고 먼저 말해주더군요

앳되보이는 얼굴.. 그러나 몸매는 옷으로도 감출수없더군요 초대박 글래머..빵빵합니다 

들어와서 제 머리맡에서 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두피마사지를 해줍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데 예쁘고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목소리또한 예쁩니다 예뻐요 .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자마자 상의를 탈의하는데

헐~~~~대박.... 가슴이 큽니다 무진장큽니다 커서 놀랐네요.. 저 얼굴에 이런 C~D급의 큰 가슴이라니

심지어 유두도 예쁘고 말랑말랑한게 완전 ★자연산★ 입니다.

얼굴도 베이비페이스 20대초반쯤 되보이는데

완전 영계의 가슴.. 탱글탱글하고 말캉한 이 감촉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큰 가슴을 달고 제 아랫도리를 물고빨고

애무해주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제쪽으로 편히 만질수있게 돌려줘서

눈으로보는 시각과...손으로 만지는 촉감 등등... 그로인해 제 흥분지수도 올라가니 

더이상 참을수없어 신호를 주고 금방 사정해버렸네요..사정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빨아주는..

빨리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민망하지않게 괜찮다며 피곤한거 아니냐며...

대화유도하면서 천천히 청룡까지 해주는...너무 좋았습니다 

어마어마한 가슴과 . 배려심있는 마인드 . 다음에도 소영이 재접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