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니♥

♥나이 - 25살♥

♥몸매 - 슬랜더/44SIZE/D컵♥

♥타임 - 야간♥

설을지내고 집으로 올라와서 몸도 뻐근한것같아서 팡팡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팡팡스파 마사지나 언니들이나 실력이 장난아니죠

믿고 가는 팡팡스파입니다 

거기에 이벤트도 많아서 가격대도 싼편이라 단골이죠

가격대는 a코스가 11만원이라 연예스파치곤 많이 싸죠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샤워를 하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입장합니다

조금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처음뵙는 관리사입니다 번호를 물으니 5번 관리사라고 하네요

5번관리사 실력도 장난아니게 시원합니다

압도 좋고 마사지 실력도 좋고 역시 라는 말이 나오네요

건식이 끝나고 아로마 찜 순으로 마사지가 들어가고 콜이 오면 돌아 누우라고 하시네요

그리고나서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 5번 관리사입니다

전립선을 하는중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슬림한몸에 D컵을 가진 제니가 들어옵니다

제니씨는 주간매니져였는데 저번주 부터 야간으로 시간대를 옮겼다고 하네요

주간에 있을대 방문해서 점견해봤는데 와꾸며 마인드며 몸맴며 아주 좋아서 다시 한번 뵈려고 했는데 이렇게 보내요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와 애무와 BJ를 해주는 제니씨

애무스킬도 장난아닌데 제니씨의 장점은 허리놀림이죠

애무가 끝나고 콘을 끼우고 여상으로 허리를 놀리는 제니씨의 스킬이 넣자마자 발사 할뻔 했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하다가 발사했네요

조금누워서 제니씨와 이야기를 조금하다가 안내를 받아 나왔네요

역시 팔팔스파는 즐달하기 좋은업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