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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정말 역대급쪼임을 잊을수가 없네요<<>>

구리구리뱅뱅 0 2019-02-07 09:24:42 316


연휴 마지막날 몸이 너무 피곤하고 해서 


비교적 이른시간에 찾은 팡팡스파


마사지가 너무 간절해서 바로 고고했습니다


도착해서 바로 계산하고 빠르게 샤워마치고 나와서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부탁드리고 담배한대피고 그후에 방으로 안내를 바로도와주십니다


방에서 1~2분 정도 지나자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인사 간단히 나눈뒤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눌러주시는 솜씨부터 너무좋네요 등허리쪽을 잘 해달라고했더니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 솜씨가 좋으신분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좋은게 가만히 엎드린상태로 맘편히 받을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그냥 알아서 한시간동안 정말 꼼꼼히 잘해주시네요


건식, 아로마, 찜까지 받고 막타임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항상 민망하기도하고 좋기도하고.. 존슨은 기립이 되어있고 


그러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언니가 입장을합니다


잠시후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방문을 잠그고 수현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첫인상은 어리고 귀엽고 섹시미도 가추고 있는 언니입니다


비제이 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스킬이 좋아 받는내내 신음이 나옵니다


몸을 일으켜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 편하게 몸을 틀어주네요


1차 전투를 맞추고 본격적인 전투를 위해 장비를 착용시켜줍니다


여상에서 시작하는데 하얀피부와 이쁜젖가슴을 보니 저도 모르게 허리가 같이 돌아갑니다


힘차게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수현언니에 몸을 잠깐 탐하고 다시 깊숙히 넣어보는데


이 쪼임은 멀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쪼임입니다


정말 바로 쌀뻔... 한참 서로 튕기면서 하다가 급신호와서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받고 나올때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다음에 또오라는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에 오면 무조건 수현언니 지명입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주아씨의 입싸로 즐달 고고싱

청룡으로 홍콩보내는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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