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산 M 스파 ☆ 어제 월말이고 오늘이 쉬는 날이기도 해서 일찌감치 퇴근을 했습니다 차가 좀 막히기는 했지만 다행히 6시쯤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차 대놓고 옷만 갈아입고 나와서 M 스파로 직행 요새 몸이 뻐근했던터라 친구 한명이랑 같이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거든요 6시 반쯤? 되서 친구랑 가게에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대기시간은 없었구요, 친구와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도 이 업소를 자주 오던터라 일련의 과정이 매우 익숙했네요 ㅎ ☆ 마사지 ☆ 안내 받은 방에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 업소를 몇 번 다녀봤지만 마사지는 항상 괜찮았고, 이번에도 꽤 좋았습니다 관리사님도 처음 뵙는 분인데 젊은 관리사님 이었구요 몸매도 좋으셔서 마사지 하면서 은근히 스킨쉽이 될 때... 상당히 야릇했습니다 인사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 받으니 세상 좋더라구요 며칠간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느낌에 아이스크림이 녹는 듯 녹아버렸습니다 한참 마사지 받고 있으니 울리는 인터폰. 마사지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고 알려주는 콜이었고 관리사님께서 인터폰 받으시고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면서 마사지는 끝났습니다 ☆ 서비스 : 고은 ☆
이 매니저님...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네요 이 업장 다니기 시작한 초기에 몇번 뵙고 한동안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봤는데 M스파의 간판 와꾸 에이스로 20대 중반에 계란형의 이쁜 얼굴. 자연산 B슴에 핑크색깔 꼭지... 탄력좋고 그립감도 좋은 엉덩이까지...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으로 고은 매니저님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가벼운 터치로 부드러운 살결을 만져보면서 언니와의 교감을 나누고 좋은 스킬의 BJ까지 받은 뒤에 매니저님과의 합체가 시작됩니다 만나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한 좁보구요. 연애감은 물론이고 신음소리까지 자극적입니다 살짝 땀이 맺힐때쯤 발사에 성공했고 언니가 제 볼에 뽀뽀해주는 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긴 말이 필요없는 업소. M스파구요. 고은 매니저님도 더 이상 말이 필요할까요 ㅎ... 직접 보시면 절대 후회없으실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