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도 가깝고 주차 편의 시설 모두 제 스타일이예요 ㅋㅋ
실장과 간단히 이야기하며 결제하고 사우나 씻고 기다렸네요
손님이 좀 있어 마사지 시작 전에 짜파게티를 후루룩!! 먹어 봅니다
담배 하나 딱 피우니 데리러 오네요
마사지 방에 누워 있으니 중년의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
선생님의 포스에 오늘 받을 마사지가 엄청 기대 되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시작해주는데 허리와 하체를 받을때
와 엄청 시원했어요 쭉쭉 밀어 주시는데
최대 힐링! 몸도 가벼워 지고 덕에 기분도 엄청 좋고요! ㅎㅎ
중간중간 받으며 몸이 닿아 터치하게 되는데
꼴릿꼴릿.... ㅋㅋㅋㅋ 하 ~
전립선 시작도 전에 불쑥 서 있는 아랰ㅋㅋ
그러던 중 언니 들어 와 줍니다!!
다빈이는 와꾸도 대장인데 몸매도 대박
거기다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ㅠㅠ
이 매니저 만나다 다른 매니저 만나면 빡치죠 ~~
왜냐하면 대강대강해주는 경우가 절대 없거든요!!
사랑스러운 삼각 애무 ~ BJ 후 여상으로 스타트!
그래 다빈아 너가 먼저 한번 보여 줘라!!
자세도 잘 잡아주고 탱탱한 엉덩이 바디 탓에
불쑥불쑥 잘꼽힙니다!!
그러다 발사하고 시간이 남았는지 조금의 대화후
안내 받아 나갔네요 ~~~ 마지막 끝까지 데려다 줄때도
너무나도 섬세히 신경을 잘 써줘서 기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