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매달림으로 인해...
같이 달림을 하게 되어 마포 나인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같으면 술이라도 한 잔 하고 술 기운에 같이 방문하고 할 텐데
이 친구는 술도 안하는 친구라... 하는 수 없이 그냥 맨정신에 친구 데리고 다녀왔네요
차 가져가면 귀찮을 것 같아서 택시타고 마포역으로 이동.
3번출구 쪽에 내려서 걸어가면서 담배 하나 태우고, 바로 가게 내부로 들어갑니다
미리 예약전화를 해두었던터라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전화번호 확인하신 후에
바로 계산 받으시고 안 쪽으로 안내해줍니다
슬리퍼로 갈아신고, 바로 샤워부터 하러 갑니다
둘이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는 않아서 , 오락기 한대로 시간을 보내니 금방 지나갑니다
직원 분이 놀고 있는 우리를 데리러 와서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친구 먼저 방으로 넣어주고, 저도 좀 더 안쪽에 있는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간 뒤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간단한 준비를 마친 뒤에 바로 배드로 다가옵니다
뭉쳐있던 어깨 쪽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친구때문에 끌려왔다는 생각을 하던 저는...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오길 잘 했네 하는 생각으로 변하게 됩니다
어깨와 목을 10분 넘게 초반엔 부드럽게, 후반에는 빡세게 주물러주시는데
관리사님의 악력이 좋으신지 조금 아프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세게 주물러 주셨구요
등과 허리,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신경 써서 만져주신 후에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셨습니다
계속 받다보니 조금 더워져서 땀까지 살짝 맺힐 정도였는데, 그만큼 관리사님이 열심히 해주셨다는 거겠죠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을 기다리다가 만났습니다
이 번 방문에 뵙고 온 분은 가영이라는 매니저님.
유나라는 매니저님이 좋은 듯 해서 은근히 뵐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유나는 제 친구가 보고 ;
저는 가영이라는 매니저님을 뵈었는데, 둘 다 보지는 못해서 비교는 못해도 이 분도 되게 괜찮더라구요
일단 처음 들어올 때부터 스캐너를 돌려보는데... 몸매부터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가슴이 많이 파인 홀복이기도 했지만 가슴 사이즈가 C컵쯤 되는 듯 했구요
달라 붙는 소재라서 허리와 엉덩이 라인도 그대로 드러나는데... 관리 잘 하신 듯 했습니다
외모는 20후 ~ 30초 정도로 추정.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있는지 들어올 때부터 얼굴에 미소를 띄고 들어와서는
바로 인사를 건네고, 홀복을 벗습니다
홀복과 속옷이 벗겨질 때마다 군침을 삼키게 되는... 아주 좋은 몸매의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누워서 매니저님을 기다리다가 서비스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애무도 곧 잘 하고, 특히나 BJ는 꽤 오랜시간...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한참 빨린 후에 콘돔이 씌워지더니 곧 매니저님이 먼저 올라타서 위에서 허리를 움직입니다
위 아래, 앞 뒤로 움직이면서 움찔 움찔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여상을 잘 하더라구요
여상으로 오래하다가, 저보고 해달라고 하길래 자세를 정자세로 바꿔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템포를 올려서 퍽퍽 박아주다보니 올라오는 사정감. 그대로 시원하게 방출하고 쓰러졌네요
매니저님 응대도 좋고, 떡감까지 다 좋았습니다.
보고 싶은 매니저들이 많아서 또 올텐데 가영 매니저님을 또 만나고 싶기도하고... 복잡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