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인드를 되게 많이 보는 편이여서
개츠비 실장님한테 마인드 좋은 친구를 추천부탁했습니다
라윤이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는데 시간도 딱 맞고하여
예약했습니다 안내받은 주소에서 전화드리니 방까지
잘 알려주시네요 노크 후 문을 열어주는데 라윤 매니저가
수줍어하며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는데 귀여우니 와꾸도 봐줄만 하네요
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고 있었는데
빨통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만지기 딱 좋은 사이즈에
탱탱함이 살아있어 보이네요 요즘 날이 무척 더워서
물 한 잔 달라고 했더니 쥬스랑 물중에 어떤게 더 좋냐고
물어봐주는게 섬세하기까지 하네요 주자마자 바로 원샷
때렸더니 많이 더워보였나봐요 ㅋㅋㅋ 한잔 더 주네요
ㅎㅎ 대화하면서 느낀건데 성격이 참 차분합니다
오바하며 부담스럽지도 않고 상당히 부드럽게 대화
할 수 있었어 더 좋았네요 이제 샤워를 해야하는데
옷을 벗고 서있는데 가볍게 다가와 키스해주네요ㅎㅎ
샤워들어가기전 부터 후끈후끈~ 키스하면서 가볍게
제 잦이를 쓰다듬는데 손놀림이 여기서부터 예사롭지
않음을 느꼇습니다 ㅎㅅㅎ 샤워하면서 무릎꿇고 빨아주는건
진짜 완전 야동배우입니다 후르릅쫩쫩 제 잦이가
마치 아이스크림인듯 살살 녹이면서 쪽쪽 빨아주네요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물기 싹 닦은 다음에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워도 되는지 물어보니
피라고 하네요 ㅎㅎ 그래도 물어보는게 매너니까
물어봤어요 ㅋ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 피고 있는데
갑자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그대로 제
잦이를 빨아주는데 와 생각지도 못한 사까시를 받으니
저 거기서 쌀뻔했어요 ㅋㅋㅋㅋ 꼴려 뒤지는줄
마인드 확실한 친구입니다 이친구 다시 꼭 만나러 와야곘단
생각을 여기서 하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