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 주간에 오션스파에서 색기쩌는 지유언니 보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지유] 주간에 오션스파에서 색기쩌는 지유언니 보고 왔습니다

삼천리 0 2019-07-07 02:26:11 1,465


오션를 주간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몇몇 아가씨가 가능했지만


이전에 한번 접견했던 지유를 잊을수없어 예약 잡아달라고 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확인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고 안내받아서 룸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부터 받아보는데


역시 오션관리사님들 실력좋아서 따로 세세하게 평할 필요가 없어요


받아보시면 아는 그 실력 그 시원함에 이번에도 만족을^^


전립선까지 받으면 연애를 위한 워밍업은 확실하게 되네요


한껏 단단해진 상태로 대기를 타니 지유가 들어옵니다


간만에 만났지만 역시나 쭉빵한 바디라인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남자란 동물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ㅋㅋㅋ


지유가 들어오자마자 가벼운 포옹을 하면서


지유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겨주는데


아니 이놈의 동생놈은 벌써부터 발기가 되서


주책맞게.....에휴....


지유가 제 동생놈을 보더니 이쁘게 웃으며


손으로 슥 쓸어주는데 찌르르합니다ㅋㅋㅋ


본격적인 애무를 해주는데 바디에 올라타서 여기저기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잘해줍니다


번쩍들어 눕히고 그대로 콘 장착하고 진입합니다


적절히 나와있는 샘물로 인해 무리없이 깊숙히 들어간 동생놈을 박자맞춰 움직이니


역시나 바로 느낌 팍팍옵니다 ㅋㅋㅋ느낌아니까 ㅋㅋ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2절까지 부르며 투혼을 발휘하며 서로 절정을 맞이해 발사~!


발사후에도 시원하게 청룡으로 마무리해줍니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잘 나왔습니다 역시 기대한대로 만족하는 오션입니다

와꾸 마인드 마음에 쏙! 제니

시원하게 몸풀고 완벽민삘 가인이랑 빡세게 풀고 왔습니다 ㅎ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