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갔다왔네요 ㅋㅋㅋ

저번에 본 소다씨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분을

볼까하고 봤는데 수잔씨도 괜찮다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바로 접견을 했습니다^^

노크를 하고 올라가니 환한 미소로 저를 반겨주는 수잔씨 ㅋㅋ

근데 후기대로 얼굴을 3개나 달고 있다니... ㅋㅋ

정말 가슴이 얼굴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의느님이네 했는데

만져보니 의느님의 손길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역시 현대의 의술이란...

즐거운 섹스를 예상하고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ㅋㅋ

가슴이 크니까 샤워를 하면서 계속 비벼주는데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빨딱빨딱 서있더라구요 ㅋㅋㅋ

샤워하면서 바로 밖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ㅜㅜ

참고참고 bj 받으면서 진짜 또 참고 ㅋㅋ 받다가 쫌 더 받으면 나올것 같아서

일으켰습니다 ㅋㅋ 샤워하면서 끝나면 쫌 그러니까.. 

이렇게 빨리 안끝나는데 어제는 왜 그랬는지.. 피곤해서 그랬나봐요 ㅋㅋ

침대에 누워서 벗은 몸으로 찰싹 달라붙어 있는데 그 느낌이 어찌나 좋던지

찐하게 키스하고 그냥 바로 역립으로 들어 갔습니다 ㅋㅋ

역시 가슴이 크니까 아주 만질게 많더라구요~ 반응도 좋고

섹소리도 섹시하니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수잔씨 ㅋㅋ

콘 장착하고 강강강 하는데 큰 가슴이 주체가 안되더라구요~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간혹 큰 가슴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거유족이라서.. ㅋㅋㅋ

가슴성애자라서 가슴흔들리는 것만 봐도 참기가 힘들더군요...ㅜㅜ

그래서 얼마 못하고 발싸했습니다...

시간이 쫌 많이 남아서 누워있는데 옆에 와서 누워서 꽁냥꽁냥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번역기 쓰면서 여자친구랑 있는 것 마냥

있다가 나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