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서 집에 있는데 

몸도 너무 찌푸둥하고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서

집근처에서 영업하고있는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마린스파는 예약제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가면 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여~

물론 어느정도 대기시간은 있겠지만

마사지샘들과 매니저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갈때마다 생각만큼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었습니다~

편의시설 또한 휴게실/식당/수면실/흡연실등등

골고루 잘 갖춰져있어서 

대기시간에 시간때우기에도 참 편하더라구여

무튼 업장도착하여 결제하고 

한 10~15분가량 기다리고 있으니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고 마사지샘 들어오시네여

어깨부터 허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항상 저는 받을때마다 좀 아프다싶으면 살살 해달라하거나

압이 좀 약하다면 좀 더 시원하게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릴때마다

모든 관리사님들이 불편하게 만드는거 없이

흔쾌하게 압 조절해주시며 제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오늘도 그간의 피로를 쭉 풀어주시네여

어느덧 시간이되어 매니저 들어옵니다!

" 오빠 안녕하세요 "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며 들어오네요

이름은 소라라고 합니다~

소라언니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웃는 미소가 너무 예쁩니다 

다비치 강민경? 싱크가 있는 언니입니다 ㅎㅎ

보자마자 어? 너무 닮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상의탈의후 몸매를 보니 슬림하진 않지만

약통족에 가슴은 훌륭합니다~

저는 슬림한 몸매보단 이런몸매를 더 선호하는지라 너무 좋았네여!

제 성적흥분을 한껏 고조하게끔 만들어주는 몸매였습니다 ㅎㅎ

피부또한 부드럽고 뽀얗습니다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 " 오빠 뭘 그렇게 쳐다봐 부끄럽게 " 

하면서 웃는 모습에 한번더 반했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고 와우~~

몰입도가 상당한 소라언니네요

기본 삼각애무에 ,BJ하는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핸플또한 저에게 포근히 안기며 가슴이 제쪽으로 향해

만지기 편하게끔해주는 모습이 더 흥분됩니다

어느덧 신호가와 소라언니에게 이야기를 하니 바로 입에시원하게 받아주네여

깔끔하게 청룡까지 마무리 해줍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고 짧은시간이였지만

소라언니가 제게준 임팩트는 너무나도 강렬했네요 ㅎㅎ 

오늘도 마린스파에서 행복한 즐달하고 갑니다~^^

재접견 의사 200% 소라언니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