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엘프
실장님 인상이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대충 미팅하고 추천해주는 언니한테 갔는데
들어가서 본 언니의 첫인상은 아주 강렬했습니다
강렬한 인상에 살짝 움츠려 들지만
서양처자라고 다른거 없는거 다들 아시겠죠
돈 냈으면 내가 왕입니다
들어가서 이야기 좀 해보니 나쁘지 않습니다
살랑살랑한 목소리로 서투른 한국말을 하는데 강렬한 인상이 귀엽게 바껴갔습니다
서양처자 치고 크지 않은 키 165정도? 이정도 키는 한국애들도 많아서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슴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E컵 가까이 되어 보이는데 허리는 얊아서
이게 서양처자구나 싶었습니다
서양처자 하면 하얀피부를 생각하지만 이 처자는 하얗진 않습니다
외모는 턱좀 있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하지만 이쁜
언발란스하게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서양처자 보러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리드도 잘 해주고 안되는 영어로 요구하는 것도 웃으면서 잘 받아줘요.
대충 본게임을 설명해보면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혀로 핱핱하고 오랄하고 붕가붕가 ~
특별히 다를건 없었습니다
가슴이 크니까 주물럭대는게 좋았다는거 정도?
안되는 영어로 이야기 해도 찰떡같이 알아줘서 고마웠다 정도?
이름이 안나라고 하는데 편하게 찾을거면 괜찮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