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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손길의 박 관리사와 달려라 하니 접견기

울릉도오징어 0 2017-06-13 04:01:06 776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어김없이 오늘도 지친 직장생활을 마치고, 동료와 함께

간단하게 술판을 벌이다가 태국마사지나 받자 하는 생각으로 말을 건네니,

동료 한명이 자기가 좋은 곳을 알고있다하며, 가자고 합니다ㅋㅋ

네비 찍고 출발~~


도착해서 들어가니 사우나?? 엥? 하고 있으니,

촌놈 티 내지말라며 동료가 따라 오랍니다ㅋㅋ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 후, 탕에 들어가 있으니

매니저?분 께서 번호를 불러주시네요 ~~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방 배정을 받고 옷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한분이 오시네요

친절하게 어느 곳이 불편하냐며 물어보시길래 직업이 웹디자이너 라서

목 쪽이 불편하다고 하니 바로 목을 만져주시네요 와 ... 크...

역시 전문적으로 배우신 분이라 그런지 태국마사지 이런 건 상대가 안되네요,,

목을 집중적으로 받다보니, 다른 곳도 받으려구 괜찮아 졌다구 말씀 드리니, 전체적으로 해주시다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앞으로 돌으라고 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용 ㅎㅎ..

내 동생놈 말 잘들어야 할텐데,, 괜히 부끄러워 지는 시간이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 보니, 누가 삐삐비빅 .. 노크를 하며 들어옵니다.

앗 아가씨 등장 !!!

정말 앳 되보이고 살이 뽀얗네요 ㅎㅎ

얼굴에 에센스라며, 부드럽게 톡톡 마사지까지 해주시니 관리사 선생님께선 퇴장 !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온다는 거 겠죵 ? ㅎㅎ

언니가 홀복을 벗고, 저에게 다가옵니다. 부끄러워서 눈을 못 마주치겠네용

삼각애무와 말끔한 비졔잉 ~ 강강약강 손목 스냅 ~~

금방 나올것 같아서 언니한테 삼각애무 좀만 더 해달라구 하니 친절하게도 말을 들어주시네용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가서 발싸 했어요 ㅠ .. 좀 더 누워계시라고 하더니 청룡?서비스를 해주시네요

알싸한게 묘하면서 한번 더 입속으로 해준다는게 좋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모든 게 끝나고 언니가 마중을 해주시는데 태국마사지로 안가고 동료 따라온 게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몰입력 딸린 후기를 읽고 모야 이거 하지마시구 직접 가셔서 몸소 체험해보세요 ㅋㅋㅋ

대박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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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애가 마인드도 좋네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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