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자 맘껏 즐겨라..즐기기 위해 열심히 끝 마치고

저번에 좋은 기억이 있는 블루피쉬를 재 방문했다..순서대로 옷받고 샤워하고 입장했다..


2~3분쯤 후에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가운 탈의 후 엎드리고 맛사지를 해준다..

오늘은 수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다..

발바닥부터 지긋이 눌러주고는 가볍게 손가락을 이용해 지압을 해 주고

천천히 위로 올라와 목,어깨를 번갈아가며 풀어준다..등쪽으로 와서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살만 눌러주었고 이어서 팔꿈치를 이용해 등 전체를 풀어준다..그리고 똑같은 지압인데

자세를 많이 바꾸어가면서 하니 다른 느낌이었다..다시 어깨와 목을 한번 더 풀어준다음

양쪽 팔을 지긋이 많은 힘을 주지 않고 손가락까지 내려온다..손바닥을 엄지 손가락을 이용하

고

손가락은 튕겨주듯이 풀어준다..반복으로 이어지다 오일을 바르고 힙업 마사지라고 해서

엉덩이를 위로 당겨주는듯한 느낌이었다..마지막 전립선이었다..세게 누르면 아플까봐 살살

애기 다루듯 만져주고 사타구니쪽도 근육 쫙쫙 풀리면서 정말 기분좋은 마사지를 하시는분

블루피쉬  사우나시설도 아주 좋게 되있어서 피로풀기 딱입니다!!

거기다가 때밀어주시는분도 계셔서 때밀이 받앗는데 ㅋㅋㅋㅋ 와 ! 실력이 ..

20년 경력이라고 하시는데 납득이 됩니다 ㅋㅋ 묵은때 쭉 다 밀고 나왔습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