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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첨부☆힐링떡건마 첫 방문에 즐달했네요~ 이슬

tnrnflak 0 2017-09-14 12:43:59 349

힐링떡건마 첫방문했는데요, 맘에 쏙 들어버렸습니다.
좀 이른 시간에 들렸는데 한산하니 대기없이 바로 받았습니다.
방에 입장하여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언니와 연애하는시스템인데요
마사지도 시원~ 하구요. 압도 적당하니 몸 좀 풀었습니다.ㅎㅎ
마사지를 하다가 어느순간 슬슬 전립선쪽을 어루만져주시면서...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있네요 ㅎㅎ
마사지타임이 끝나고 이슬 언냐를 봤네요.
몹시도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언냐였습니다.
적당한 키와 훌륭하게 볼륨감 있는 몸매의 이슬.
가슴부터가 C컵이라서 눈이 즐겁고 손이 즐겁고 입도 즐거웠...ㅎㅎ
자연산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며 이슬의 몸을 실컷 느껴봤죠.
몸은 완전 섹시함 그자체인데, 얼굴은 앳되어보이는것이 어린 언냐로군요.
어리면서도 색기가 풍기는 그 모습 자체가 아주~ 꼴릿합니다.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예쁜 와꾸입니다.
분위기 잘 맞추면서 대화도 즐겁게~
그러다가 이슬이와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도 잘 받아주고, 손도 잘 쓰네요.
똘똘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그바람에 벌떡~
이슬이의 입에 똘똘이를 물려놓고, 언냐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매끈한 피부를 쓰다듬기도 하고요.
언냐를 눕히고 잠시 빨아줬는데, 반응도 좋네요.
몸의 떨림으로 가식이 아님을 알 수 있던데요.ㅎㅎ
다시한번 질펀하게 키스를 하면서... 슬며시 집어넣었습니다.
이슬이가 흐느끼며 두다리로 허리를 감싸네요.
그리고는 격렬한 허리운동.
정말 격렬하게, 열심히.
이슬이에게 빨아먹히듯, 마침내 싸버리고...
잠시 이슬이랑 껴안고 있었는데요, 흥분감이 쉽게 가시질 않더군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집에 가도 또 생각나는 소영이ㅠㅠ♥♡♥

(첨부파일) 어리나이에 에이스까지 올라온 상큼한 매니저(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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