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도 또 생각나는 소영이ㅠ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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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도 또 생각나는 소영이ㅠㅠ♥♡♥

무아리도 0 2017-09-14 13:05:20 232

급 마사지가 땡겨서 친구녀석에게 요즘엔 어디가 제일 잘하냐고 물었더니 "음... 난 다원이 제일 괜찮던데? 라는 말에 어제 받고 와서 안가겠다는 친구놈을 끌고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에 왔습니다^^ 입구 인테리어부터 직원들의 친절까지 시설도 좋고 사람도 좋은 곳이네요~~ 내려가서 친구랑 어린애 마냥 냉탕에서 장난도 치고 따뜻한 물에 몸도 지지고 나오니 직원분이 오셔서 "바로 안내 해드릴게요~" 라는 멘트와 함께 저희를 마사지 받는 곳으로 안내 해주시네요 전문 관리사분들이라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젊으신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실력을 의심했는데, 몇 번 주무르자마자 느꼈습니다 아, 보통 솜씨가 아니구나 라는 걸요ㅋㅋㅋㅋㅋ 약한 목 주위는 살살 압 조절 해주시고 등이랑 허리쪽은 딱 아프지도 않을 정도의 제가 좋아하는 강도의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심심치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실력도 뛰어나셔서 받는 내내 관리사분께 쉴 틈 없이 칭찬만 하다가 끝난 것 같네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칠 때 즈음 노크 소리와 함께 늘~~씬한 키에 딱 보기에도 탄탄한 몸매를 가진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언니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은 잘 받고 가시라며 인사를 해주시네요... 부끄럽게ㅎㅎㅎ 관리사님 나가시자 마자 시작되는 언니의 공격적인 상의 탈의와 삼각 애무를 받는데 그 탄탄한 몸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여기저기 만지느라 손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였네요ㅎㅎㅎ 그런데 그 탄탄한 몸에 피부는 또 어쩜 이렇게 아기 피부 같나요ㅋㅋㅋ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그렇게 여기저기 만지던중 자기한테 관심 안주니까 삐졌는지 BJ 훅 들어오는데 스킬은 스킬대로 또 BJ를 하며 짧은 단발머리를 뒤로 넘기는데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더라구요 흥분의 절정에 가까워질때 핸플이랑 BJ랑 동시에 하는데 결국 그대로 입에다 다 싸버리고는 웃었더니 남은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서 가져가네요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한 서비스 받고 에스코트 받으며 퇴장했네요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소영씨 생각나서 아랫도리가 또 서버려서 기억 되살려서 써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언니실사] 20살 영계백마는 몸매도 좋고 소중이도 이쁘고 애무도 신음도 끝장나네요.

☆인증샷첨부☆힐링떡건마 첫 방문에 즐달했네요~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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