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실사] 20살 영계백마는 몸매도 좋고 소중이도 이쁘고 애무도 신음도 끝장나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언니실사] 20살 영계백마는 몸매도 좋고 소중이도 이쁘고 애무도 신음도 끝장나네요.

1년후벤틀리 0 2017-09-14 13:56:50 240




뽀얀피부 핑유 핑보를 소유한 벨로나라길래 너무 궁금했습니다.

왠지 우유빛 피부에 엄청이쁜 금발 백마가 나올 것 같아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벨로나는 느낌이 영계백마 진짜 어린 ㅋㅋ 영화에서 아역배우 느낌의 그런 언니였네요.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데 ㅋㅋ 부끄러 하는 모습도 조금 귀엽네요.

가볍게 허그를 시도하는데 부끄러워 하더니 꽉안아주니까 꽉안기네요 ㅋㅋ

소파에서 대화를 조금 하다가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샤워 서비스 있구 같이 씻겨주는데 바디워시로 정성스럽게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줍니다.

똘똘이 꼭지 이런데 살살살 잘 정성스래 닦아주는 모습 보니 귀엽네요.

몸도 닦아주고 만져주고 자연스런 스킨쉽으로 더 빠르게 친해지네요.

나와서 물기도 닦아주고 똘똘이 만지면서 보고 귀엽다고 말하네요 ㅋㅋ

삼각애무에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압이 상당합니다 ㅎㅎ 좋아요.

바꿔서 69하고 서로 역립한다음에 애무하는데 벨로나 신음소리가 상당해요.

신음소리 약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금방 발싸하실수도 있어요 ㅠㅠ

콘끼고 콘BJ좀 받다가 이제 진입하는데 소중이 느낌이 좋아서 금방 쌀것 같았네요

여상으로 시작하고 강강강하다가 정상위 후배위로 체위 변경을 해서 계속 쌀대마다 바꾸고 바꾸고 했는데

벨로나언니 싫은 내색도 없고 계속 잘해줘서 마무리도 시원하게 했습니다 ㅎㅎ

C컵 선주언니가 쪽쪽 빨아주는데 입안 가득~

♥♡♥집에 가도 또 생각나는 소영이ㅠㅠ♥♡♥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