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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 선주언니가 쪽쪽 빨아주는데 입안 가득~

질풍각 0 2017-09-14 14:01:17 280


어제 오후에 모임이 있어서 나올 일이 있었습니다 ~

생각보다 일찍 끝난 자리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웠던건지ㅎㅎ

간만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들어가기 좀 뭐해서

진주스파에 들러 마사지나 받고 가야겠다 싶어서 전화드리고 바로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누구 나왔는지 여쭤 봤는데 실장님께서 따로 찾으시는분 있으시냐고 그러길래

그냥 가슴 큰 언니로^^ㅎㅎ했더니 선주언니 어떠시냐고 해서

마침 전에 본적도 있고 좋다고하고 계산 완료~

입장후 안내 받고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나왔더니 실장님께서

마실거 한잔 드시겠냐고 물어보고 저도 감사하다그러고 ㅎㅎ

안에서 담배를 못태우니 밖에서 한대 천천히 태우고 들어가시라고 하길래

담배하나 쫘악 빨아주고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걸치고 있던 가운 벗고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한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 역시 삐끗해서 불편해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바짝 서버린 똘똘이가 기분이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치더라고요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뻔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언니 들어오네요

선주언니 전에 왔을 때도 자주 몇번 봤던 언니인데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좋은 언니인데

서비스가 아주 좋은 언니라 특별한 일 없으면 보려고하는 언니죠

들어와서 가볍게 터치해주는데 손길 역시나 살아있더라고요

때가 되었는지 관리사님은 퇴장하여주시고

선주언니 탈의하고는 바로 입으로 제 꼭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줍니다

언니한테 너무 좋다고 하니 더 쎄게 빨아주네요

그러다 불알과 저의 똘똘이도 빨고 핥아주네요

빨리는 내내 언니 입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똘똘이의 요동이 심해질때,

언니 흡입력을 높여주네요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혀와 언니의 입천장이 압축되는지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한창 빨고 핥고 하다가 언니가 자세를 바꿔 손으로 감싸쥐더니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다 신호 오고 언니한테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니깐 언니가

다시 입으로 빨아주는데 이 때 진짜 쫙쫙 빨리는 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좋은 감정은 남겨두고 시원하게 싸버리니

언니가 마무리로 가글까지 한번 해주는데 완전 행복했습니다

후기 다시 쓰는 내내 또 흥분하게 되네요

하아!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선주언니 만나러 가봐야 할 듯 합니다!

레아, 그녀의 특별한스킬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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