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여자아이들은 백마탄왕자님을 만나고싶어하였고

저는 다커서야 백마탄왕자가되어서 이쁜공주님들이 보고싶었습니다. 므흣

이제서야 백마탄왕자가 되어보기위해 오피백마에 레아언니를 찾게됬네요.

과연...이 백마가 저를 어떤 공주님에게 데려다줄지 예약하는 순간부터 기대됩니다.

방에들어가 특별한 대화시간없이 바로 샤워하고나왔는데

레아언니가 성큼성큼다가와 저를눕혀버립니다. 심쿵(?) 했습니다.

그대로 키스부터 슥하고 들어옵니다...

아..백마를 타러왔는데! 백마가 제위에 타버립니다..

그치만 싫지않은상황이라 온몸을 맡겨버립니다.

키스후에 꼭지부터.. BJ까지.. 애무스킬이 뛰어납니다 ㅋㅋ

요점을 잘 집어내더군요... 순간 찌릿찌릿 하더랍니다...

이제 제가 백마를 타고 공주를 만나러가봅니다.

레아언니의 가슴부터시작하여 꽃잎까지내려가니 반응이 슬슬오고계셨네요.

물이 풍부하게나와이썽 제얼굴이 흥건해집니다. 준비가 되었구나 싶어

CD를 끼고 레아언니가 먼저 여성상위로 들어옵니다.

그곳을 쪼엿다 풀었다해주는데 신기합니다.

언니에 따라 느낌없을때가 있는데. 전혀 안그렇더군요.

언니가 힘들거같아 정상위로 바꾸어 오랜시간 달렸습니다.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뒷마무리도 깔끔히 해주셔서 샤워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