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글래머 오피+3급 미녀 지은이 보고왔습니당ㅎㅎ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C컵 글래머 오피+3급 미녀 지은이 보고왔습니당ㅎㅎ

울릉도오징어 0 2018-05-01 16:07:32 290




[청 관리사님]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어제는 청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압이 상당하시네요.


제가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야간에 차 관리사님을 봤었는데


관리사 선생님들마다 마사지 기술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었고


각각 매력이 다 다르신 것 같아요.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청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잘 받다가도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긴장이되요. 시간은 짧지만 강렬하죠.


자연스럽게 커져가는 저의 똘똘이는 곧 눈물을 흘리겠죠


[지은 매니저]


지은씨도 오늘 처음봤어요.


가슴은 체형에 비해 작은편은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처음부터 달려들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샘이 나가시고 둘만의 공간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어요.


초반부터 쌀뻔했어요.  잠시 애무를 살살 해달라고 요청.


가슴을 빨아줄 때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이런 기분 나쁘지 않아요.


이미 젖어 있는 제 마음과 몸이 금새 반응하고 어느새 그녀의 입속에..


지은씨가 씩 웃습니다. 저도 같이 웃었네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보자는 그녀의 배웅을 끝으로 아래층으로 내려왔구요.


휴게실에서 좀 쉬다가 업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연휴에 잠시나마 힐링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펌 [+3유하] 솔직 후기..몸매 진짜 좋네요

★후기펌★왕가슴에 얼굴을 묻히다..한나야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