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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부터 클라스가 다른 가게

간당잉 0 2018-06-11 06:39:54 651


요즘 근육통으로 집 근처에 작은 마사지가게 가려다


떡욕구 차올라 업소 찾기 시작 했어요 ~


저녁 먹으며 탐색 시작해서 정한 곳은 역삼에 있는 TEN SPA!


전화하고 곧장 달려 갔습니다.


발렛 서비스 해주시는데 발렛비가 없네요 ㅎㅎ


먼저번에 다른 곳에선 발렛비 받아서 조금 섭했던 기억이..

 

마사지 배드?가 얼굴 뚫린 것이었는데 신기하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초중반의 젊은 관리사님이네요. 목소리가 약간 섹시하네요


마르지는 않으셧고 통통하신데 엄청 예쁘게 생기셨습니다..


관리사님 먼저 뵙고나니 언니 클라스가 더욱더 궁금해졌어요

 

불편하신곳 있으면 말해달라고하십니다. 일단 어깨부터 허리까지가

 

통증이 있다고 하니 알겠다고 풀어주십니다.


손지압이 장난 아닙니다. 압이 좋고 혈을 잘 누릅니다.

 

몸의 상태도 잘 말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와 골반쪽을 아프지만


자꾸 풀어주시더니 교정까지 해주십니다.

 

송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상중하 중에 중 급에 속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이어지는 은근한 섹슈얼 마사지. 꼴리게 해주기까지합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로 기립을 시켜줍니다.

 

시간맞춰 들어오는 언니이름은 세화

 

일단 키는 160 중반정도 되어보이고 섹시한 스타일이예요 ~

 

슬림하고 가슴은 C컵입니다. 예쁜 가슴 모양을 지녔습니다.

 

송 관리사님이 나가고 세화와의 타임.

  

긴 생머리의 알찬 가슴을 까고 애무가 들어옵니다.

  

세화의 가슴과 몸매라인, 따뜻한 그곳을 느끼며 바라보니 신호가 금방옵니다.

 

성격도 쿨하면서 활기차네요.

 

전체적으로 송 관리사의 최상급 마사지와 섹시한 세화를 보고나오니

 

몸도 개운하고 기분도 좋았네요.  두 조합을 한번 추천드립니다.

★☆지리는 몸매실사☆★ 지리는 각선미 쌔끈한 주간조 하나

✨✨꼴릿한 가슴실사✨✨ 이가격에 이런 와꾸 이런마인드가!!대박사건 가격도 훌륭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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