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홀리데이에 예약문의해봅니다 

후기가 많이 올라와있더군요~ 
  
와꾸 위주로 보는 저에게는 지나칠수가 없었네여.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간을 내봅니다 

처음보는 친절한 실장님을 만난후 깔끔하게 계산후 

샤워후 언니를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고~ 

상당히 세련된 얼굴과 뻑가는 몸매가 들어옵니다 

살가운 웃음을 날려면서 저를 쳐다봅니다. 

모델 몸매를 가지고 있군여. 

그래서그런지 말도 잘하고 대화스킬이 좋은듯 하네요. 

전체적으로 발란스는 매우좋은데 약간 가슴이 작은듯하네요, 

이제 하나썹스 검증할 차례입니다. 

이언니는 섭스가 거꾸로 들어옵니다 머리에서부터 

밑으로 내려가네요. 

하나언니의 꽃잎은 애무하기 싫어도 할수밖에없습니다 ㅋ

눈앞에서 그곳이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그대로 내려와서 제껄 넣어주는데 쪼임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여러자세를 거치는 동안 힘든데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해주는 마인드가 상당합니다 

마무리를 하고 하나언니와 간단하게 대화를 하는데 

웃는 모습이 기억에 계속남습니다 

재접견 100%아니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