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MC 스파 다녀왔습니다
1일부로 매니저들이 싹 바뀌었다는 소식에 아쉬운 마음을 금치 못했지만...
그래도 MC가 기본은 하는 업장이다보니 새로 뽑았다던 아가씨들도 궁금하더군요
어제 주간에 다녀왔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유리라는 언니인데요
와꾸도 무난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빠진 비주얼은 만족스러웠구요
처음 본 사이인데도 어색함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여자친구처럼 적극적으로 애인모드로 접근해서
애무도 꽤 잘해줍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쭉 오랫동안 훑어주는데 정말 전립선을 받고나서 그런가 120% 풀발기...
삼각애무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더 많은 부위를 정성스럽게 핥아주었습니다
합체할 시간이 되니 조심스레 콘을 씌워주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은 잠깐하고 정자세로 체인지 했는데 조임이 좋은편이고
펌핑을 계속 하니 언니 반응이 점점 좋아집니다
첨에는 반응이 약하다 싶었는데 정말 리얼로 느끼는 듯한 반응을 보여서 저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오는 길 다른 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가 저를 한번 더 꼴리게 합니다...
실장님이랑 나오면서 대화해보니 다들 좋은 아가씨들이라고 자주 와달라고 하시네요 ㅎ
허접한 실사로 마무리하며 유리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