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생 초짜였던 그녀...
몇개월이 흘렀지만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ㅎㅎ
☆ 기억나지...오빠 처럼 웃는사람 흔치않아~ ☆
생 초짜였던 그녀...
생 초짜였던 볶자...
서로의 풋풋~? 했던 만남을 아직도 기억하는...
그녀의 놀라운 기억력에 그저 감사했죠 ㅎㅎ
오랜만이지만 여전히 편한 느낌을 주고~
여성 스러운듯 털털한 그 착한 성격이 좋은 언니죠
☆ 요물이 다 됫군...ㅋ ☆
샤워를 시켜주며 여전히 제 엉덩이를 탐내며~
자연스런 스킨쉽을 유도하고~
자연 스럽게 그 보드랍고 탄력적인 입술이 포개지고...
서로의 긴~ 줄을 바라보며...어떻게 물다이 타나요...
바로 침대로 가야죠...필 충만할때~~~
☆ 오빠...안보이더니 선수가 다 됫어...☆
키스를 할때부터 느껴졌어요...[누.구.냐.넌?]
그 보드랍고 탄력적인...느낌 좋은 키스는 오랜만...
서로의 [교.감] 탓 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억속
그녀와 다른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별거없는 부드럽게 하는 역립에
활어는 아니지만 반응이 두근 거리게 하는 반응을 보여줘요 ㅎㅎ
☆달콤한 꿀이 흐르는 입술과 그 피부의 감촉...☆
그녀가 제 위로 올라오며 키스부터 침대 애무를 하는데
달뜬 호흡과...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더욱더 좋아졌어요 ㅋ
단순 삼각은 아니고 포인트와 라인을 잘 찾아요 ㅋ
다리를 들어 올리며 뒷문공략...회음부 알...
손은 제 몸을 쓸어내리며 필링 충만한 bj
자연스런 콘과함께 그녀가 와요 ㅎ
☆ 더욱 뜨겁고 달콤해졌어... ☆
그녀의 상위 플레이는 그 촉감좋은 상체를 밀착하며
그 쫄깃한 입술을...키스를 좋아 하네요 ㅎㅎ
부드럽게 상위 플레이를 하며 독특하게 다리 한쪽을
벌리면서 하기도 하는...속으로 많이 늘었구나 이제 마이턴~
부드럽게 진행을 하며 슬쩍 슬쩍 약간의 테크닉...
그러나 그런 잔 기술 보단 저의 입술을 더욱 갈구하는 그녀
서로가 느끼고 있음을 서로가 알고있고 ㅋ
뒤로 할때도...탐스런 엉덩이가...살결에 닫는 감촉도
앞으로 다시 돌리고 제 입술을 찾는 그녀도...
제 귓가에 흐르는 야한 사운드도...
뜨거움이 물신 느끼는 감촉도...
급격히 차오르는 신호에 발싸하니
양팔을 벌리며 저를 꼬~옥 안으며 두근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