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0일연속으로 출근하고 지친몸을위해..

스파나 즐기고와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풍검색중

후기나 좋은평이 많은 G스파로 가기로 결정

전화를 드려 위치나 이것저것 여쭤보니 정말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덕분에 어렵지않게 잘 찾아갔네요

요즘 날씨도 엄청춥고 시간도 이른시간이라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사우나도 즐기고 탕에서 몸도 지지고 여유롭게

샤워하고 나와 바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들어갔어요

바로 마사지샘이 들어오셨는데 인상이 참 좋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원하게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편안해서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전립선마사지를 받을쯤 잠이 슬슬깨는데

그때 언니가 들어오네요 큰키에 슬림하신몸매 단아한 느낌을 받았어요

예명이 세화씨라고하네요

서비스 잘받으라는 말과함께 마사지샘이나가시고 

세화씨와 둘이있는데 저는 평소 리드를 하는편인데

어제는 세화씨에게 리드를 당하고왔네요..

애무부터시작해서 마인드가 너무 좋은언니였어요

제가 원하는거는 다 맞춰줄라고하고 섹반응도 좋아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