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쭉쭉 빨아들이는 묘선이의 입속~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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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쭉 빨아들이는 묘선이의 입속~ ●

뱃길 0 2018-01-25 13:45:59 328




새벽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어떨결에 다원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마침 근처이기도 했고 이 주변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이라 제가 다원에 가자고 친구들을 꼬드겼네요 ㅋㅋ


사우나를 하면서 술도 좀깨고 속도 풀겸 라면을 시켜서 먹은다음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기전에 예약한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현장에서 전화를 줘서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ㅜ


항상 가기전에 예약을 잡고가는 것은 필수인 것 같아요~


어차피 시간도 많고 마사지 받은다음 자고갈 생각이라 천천히 기다렸습니다 ㅋㅋ


어느정도 시간이 지니자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줬어요.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친구와 함께 마사지를 받는 방쪽으로 가서 서로 다른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는 걸 깜빡해서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마사지는 진짜 잘하셨습니다.


다음번에도 그분한테 받고싶은데 이름 물어보는걸 깜빡하다니 ㅜㅜ


마사지받는 1시간내에 온몸에 뭉친 근육이 다 풀려져 나가는 기분이엇습니다.


다음에 우연히 만나게 되면 꼭 이름을 물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난 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이 묘선씨라고 하셨는데 상당히 미인입니다 ㅋㅋ


얼굴만 보고 있어도 똘똘이가 즐거워하더군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문을 잠군뒤에 상탈을 하시는데 윗쪽도 정말 훌륭합니다.


곧바로 서비스에 들어가시는데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손을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묘선씨의 흡입력에 곧바로 쌀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꾹 참으며 버텼습니다 ㅋㅋ


그리고 핸플을 해주시는데 아주 부드럽게 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곳곳을 애무해주시고 다시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며 해주시는데


참고 참다가 결국 가득 싸버렸습니다 ㅋㅋ


다원에서 엄청나게 만족하고 나왔네요.


무조건 재방 100퍼입니다. 즐달 하고 왔습니다!

민필의 대학생같은 유나한테 빨리고 왔습니다

█​██​██​▶100%실사 명품바디라인첨부◀█​█​​█​█​█♥와꾸♥몸매♥마인드♥갖춰진 보라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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