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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의 대학생같은 유나한테 빨리고 왔습니다

질풍각 0 2018-01-25 13:57:28 390

 날씨가 진짜 너무 춥네요...

한파특보까지 밖에있기가 무섭습니다

이런날일수록 마사지와 사우나가 생각이나서 

진주에 방문 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하고 바로 출발해 진주에 도착합니다.

도착을해 13만원 코스로 계산을 하고 유나로 지명을 했습니다.

저번에 봤지만 너무 마음에 들고 잘받고 나와 이번에 또 지명을 하고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아무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안에 들어가 사우나도 이용하고 샤워도 하고 좀 느긋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서 홀에나와 식혜한잔 먹고 담배하나 태우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 대기하니 유나가 먼저 들어오네요 ㅎㅎ

저를 기억해주며 반갑게 인사후에 간단한 대화를 합니다.

기억해주니까 고맙네요 

본격적으로 유나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꼭지부터해서 들어오는 유나의 삼각애무 부터 받고 쭉 훑고 내려갑니다.

내려가며 입으론 상체를 손으로는 밑에를 만져주며 서비스하는데 

상당히 잘합니다 

BJ와 핸플을 적절히 섞어가며 해주는데 느낌이 금방 와버리네요 ㅠㅠ..

유나에게 얘기를 하고 입싸를 하고 서비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

서비스가 끝나고 난후에 시간이좀 남아 유나와 간단한 대화를 하고 

마사지를 잘 받고 가라며 유나가 퇴장합니다.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마사지 관리사님은 5번관리사님이시네요

지명은 하지 않았지만 알고있는 분이네요 ㅎㅎ

관리를 잘하신 몸매와 외모 그리고 마사지 실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건식과 오일 찜순으로 이어지는 마사지에

특히 건식과 전립선 마사지를 정말 잘하세요.

또 추운날 찜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좋네요 ㅎㅎ

5번관리사님의 전립선과 핸플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명품, 전여친 이름 리나..

● 쭉쭉 빨아들이는 묘선이의 입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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