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명품, 전여친 이름 리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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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간 명품, 전여친 이름 리나..

하루만더 0 2018-01-25 14:17:54 650

진짜 오랜만에 가봤네요ㅎㅎ

예약 전화를 했더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누구 되냐고 물었더니

예전 여자친구 이름인 리나..

뭐 예전 생각도 나고 프로필을 보니 가슴도 적당하고

키도 너무 크지 않아서 오케이 했습니다. 

꼴림에 예약하고 오랜만에 가도 길은 잊어버리지 않았네요 ㅎ

샤워하고 기다리니 리나가 들어오는데~


오~

저는 왜 떡대가 있을꺼라 상상했을까요?ㅎ

들어오는데 적당히 슬림하시고 가슴도 크고 이쁘시네요~ㅎ

연애하는데 이것저것 잘 맞춰 주시고 말씀도 재밌게 잘 받아주시고 ㅎㅎ

기분 좋은 만남하고 왔습니다.


참!ㅋ 한가지 인상 깊은건 뒷치기 하는데..

가슴이 무척이나 출렁이더군요 ㅎㅎㅎㅎㅎ

끝까지 훌륭하게 받아내는 리나를 보며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명품 다시 자주 가야겠어요
 

●●몸매좋은초은실사2장●●내가원하던 최고의조합, 환상의조합!!

민필의 대학생같은 유나한테 빨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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