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가봤네요ㅎㅎ
예약 전화를 했더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누구 되냐고 물었더니
예전 여자친구 이름인 리나..
뭐 예전 생각도 나고 프로필을 보니 가슴도 적당하고
키도 너무 크지 않아서 오케이 했습니다.
꼴림에 예약하고 오랜만에 가도 길은 잊어버리지 않았네요 ㅎ
샤워하고 기다리니 리나가 들어오는데~
오~
저는 왜 떡대가 있을꺼라 상상했을까요?ㅎ
들어오는데 적당히 슬림하시고 가슴도 크고 이쁘시네요~ㅎ
연애하는데 이것저것 잘 맞춰 주시고 말씀도 재밌게 잘 받아주시고 ㅎㅎ
기분 좋은 만남하고 왔습니다.
참!ㅋ 한가지 인상 깊은건 뒷치기 하는데..
가슴이 무척이나 출렁이더군요 ㅎㅎㅎㅎㅎ
끝까지 훌륭하게 받아내는 리나를 보며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명품 다시 자주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