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언제 풀릴지 알수는 없지만 요즘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빨리 날이 풀렸으면 합니다
추워서 그런서 따뜻한 물에 몸도 담구고 싶어지고 이왕이면 마사지와 연애 까지 되는
업장을 찾다보니 근처에 있는 종로 진스파로 자연스럽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바로는 힘들고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한시간정도 턴을 두고 예약을
잡았지만 할것도 없고 사우나점 오래 할생각으로 그냥 바로 갔습니다
도착후 안내 받아서 결제 하면서 사우나을 한참을 이용합니다
사우나도 이용하고 탕에 왔다갔다 하면서 노곤노곤한 몸을 만들고는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수면실에서 쉬고 있으니 처음에 예약 했던 시간쯤 되자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가장 설레는 순간 입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박관리사님★
키는 평균키에 살짝 풍만 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박 관리사님 소개를 하십니다
뭐가 자연스럽게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입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발바닥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옆에 앉으셔서 발을 들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기분 좋은 목소리와 함께 스킨십들이 일어나니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에 물건이 커져만 갑니다
발바닥을 시작으로 하신 후 종아리 부분 허벅지 부분으로 하체을 먼저 끝내 주신후
목을 시작으로 상체 해주십니다
뒷목을 살살 돌려준다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해맑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시원한 비명소리를 내며 행복에 빠져 있으니 이번엔 어깨 차례 정성껏 눌러 주십니다
아귀힘이 엄청 나십니다 그렇다고 너무 쎄서 불꽤하다거나 아프지도 않으며 잘 풀어주십니다
뒷판을 다 정성스럽게 잘 풀어주신 후에도 앞판으로 돌아 누워서 어깨를 시작으로 잘 풀어 주십니다
어깨를 해주시는데 눈 앞에 탐스런 가슴이 왔다갔다 바지를 입고는 있지만 이미 바지가 아닌 텐트가 되어 버립니다
적절한 스킨쉽과 즐거운 대화를 나눈후에 갑작 스럽게 바지를 벗겨버리시고는 오일을 발라 주십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갑작스럽게 고양이 자세를 만들어 주십니다
고양이 자세후 여기저기 어루 만져 주십니다 직접적인 터치인건지 아닌건지 헷갈릴 정도의
부드럽고 엄청난 손기술을 보여주십니다
조금만 참으면 이쁜 아가씨 올거에요 하시면서 만져주시는데 못참고 발사 할뻔했습니다
★서비스 매니저 채연★
정말 일촉즉발의 상황일때쯤 노크소리가 드립니다 잘버텼습니다
제 자신 스스로가 대견해 집니다
관리사님은 웃으시면서 퇴실하시고 아까시와 단둘만의 시간입니다
오빠 채연이에요 잘부탁해요 하면서 눈 웃음을 날려 줍니다
키는 160초반 정도 이고 아담슬림한 몸매 입니다
바로 올탈을 하는데 피부가 뽀얗고 매끈합니다
오빠 나를 봐야지 하면서 바로 달려 듭니다
한손으로는 물건을 잡고 한손으로는 꼭지를 애무해 주고 혀로는 다른 꼭지를 살살 돌려 주십니다
그렇게 애무해주시고 나서 물수건으로 오일 한번 닦아주시고 비제이를 해주십니다
혀놀림이 엄청나다 못해 훌륭합니다
살살 구석구석 잘 돌려주다가 풀발기 확인후에 보호 장갑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합니다
출렁출렁 거리는 가슴이 눈앞에서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만듭니다
여성상위로 하면서 쪼임도 기분좋고 자세 바꿔 정상위로 하니 이쁜 얼굴이 보입니다
천천히 스피드를 올려가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와 기분좋은 살결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을 부여 잡으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가 기분좋게 대화도 나눕니다
채연 언니 대화를 잘 이끌어 주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 좋게 마무리도 잘하고 입구까지 에스코트 받으며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