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어제출근햇습니다ㅜㅜ
그냥 어제는 평소엔 별로없던 월요병도 괜히 생기는거같고 몸이 무거운것같아서 다시한번 에이스를 가게됏어요......
혹시나해서 프로필을 다시한번봣는데 그새 새로운NF가 들어왓길래 신입매니저로 접견~~~~
와꾸는 진짜귀엽게생겻습니다 나이도22살이래요
키는 좀작고 전체적으로 아담슬림한편인데.. 가슴도 안쳐지고 봉긋봉긋! 자연산비컵이랍니다
역시나 사라도 한국어는 좀 힘들어요ㅎㅎ;; 그래도 말이안통해도 끈임없이 웃어주고 오빠소리 잘해요
바로 옷벗고 화장실가니까 사라도 쫄래쫄래 뒤따라와서 작은손으로 이곳저곳 열심히도 씻겨줍니다
자연산이라고 생각하니까 더그런진몰라도 배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것같은......
bj도 엔엡이라 기술적인것만 초보같고 사심잔뜩넣어서 열심히 쫍쫍해주엇구요 몸은 잘통하네요~ㅎ
사이좋게 애무로 기브앤테이크를 하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밑에 깔려잇는 사라를 보니 애기같지만 또 너무섹시해보여서 살살다뤄주려던마음을 주체못하고 본능껏 열심히박아버렷네요
어리고 풋풋한 NF의 싱싱한봉지를 맛보니 금방가버리는건 일도 아닙니다....여상위는 못햇지만 사라가 맘에들어서 다음에볼땐 여상위해보려구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