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명품으로 쉬는날이라 향했습죠

입구를 들어가자 안내해주시고 씻고 등등 

윤아씨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이쁘장한얼굴입니다

몸매는 적당히 슬림한스타일

가슴은 c컵이 맞네요 큰가슴입니다

누워있으니 윤아가 옷을벗고 올라옵니다

서비스로 들어가도록유인합니다

혀 힘이 좋아서 꽤 즐길만 합니다

가슴부터 살살내려갑니다 제 동생을 만지며ㅋㅋ

목까시까지들어오며 나름 bj는 잘하내요~

슬슬 박고싶어서 동생 옷을입고 

윤아가 위에서 반대로앉아 하는데 오~위에서 잘합니다~

그렇게 펌프질하다가 똑바로 다시앉아 펌프질하는데 음~잘하는군 생각합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합니다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계속그렇게 반복하며 운동하다가

발사하고 좀 쉽니다

서글서글하고 잘 앵기고 좋네요

좀 누워서 서로 엉켜있다가 씻고 시간되서 나왔어요

나쁘지 않은 달림이였습니다 

한번쯤 생각날거같은 그런 떡이였네요

이번달에 한번더 접견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