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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장난아닌 안나

파이어벳 0 2018-05-08 16:35:58 352

간만에 휴일이고해서 부천 퍼스트를 방문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안나씨를 추천하여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퍼스트.. 이번이 첫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어색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안나씨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딱 와 몸매좋다 이생각이 듭니다

수줍은 표정으로 제 옆에 앉아 계시다가 어색하게 있는 저에게 누워보라고 하더군요

누워있으니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오랄하는데 정성들여서 해주네요 제가 너무 어색하게 있느니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네요. 그러면서 손좀 올려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69를 시전하네요

저도 안나의 봉지를 열심히 탐닉하며 분위기를 전환 했습니다.
 
어색하게 있는 저에게 배려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슴도 매우 큰 C컵사이즈 열심히 만지고 느끼고 

69를 열심히 하다

슬슬 제가 박고싶어하니까

안나씨가 삽입을 하네요.
 
정상위를 제가 좋아해서 정상위로 열심히 강강강~~

후배위로 천천히 좀 즐기다가 다시 정상위로 풀강~

시원하게 싸고 샤워후 좀 부비적거리다가 나왔네요

안나씨 몸매, 얼굴 서비스 마인드 .. 정말 괜찬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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