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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향남-프라다] 여동생 미나

향남프라다대표 0 2017-06-22 00:20:05 1,289

방문일시:6/20 

업종명:휴게텔 

업소명:향남프라다 

파트너 이름:미나 

휴게텔 경험담: 

점심을 먹으니 몸이 나른해지네요 
평소 밥을 빨리 먹누 스타일이라 시간이 남아 새로 생긴 
프라다에 전화를 합니다 예약성공!!!! 서둘러 차를 타고 갑니다 
미나라는 언니를 추천받고 호실로 입장!! 
웃는게 귀엽네요 여동냉같은 느낌?긴머리에 귀여운 표정!딱 여동생스타야!! 
시간관계상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언니와 므훗한 시간~~~ 
살짝 서투른 감이 없지않나 싶으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밥도 그렇고 성격상 급해서 언니를 눕히고 바로 역립 들어갑니다~~~
반응 좋고 소리 좋고 아까는 귀여운 표정에서 지금은 색녀의 표정!!!좋네요~~~ 
안정장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와~ 좁네요 보좁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앉혀놓고 키스하면서 하기~~
후배위,옆으로 누워서, 빼는거 없이 자세 다 받아주네요~~마음씨도 착한듯!!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고 수고했다고 말하니 알아들은건지 오빠도!!이러네요 
끝나니 다시 여동생으로 돌아오네요ㅎㅎㅎ

[스타킹-제시카] 극강하드 체험기, 우리 빨조들에겐 인기짱일듯

[후기펌] [향남-프라다] 미나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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