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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맛있는건 아껴뒀다 혼자 먹는거죠? 주간 에이스 민정

qnfjwufk 0 2017-09-06 22:53:45 169

요새 테마마사지24시에 달리는 맛에 버티는 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친구나 형님들이 다들 달릴 곳 없다고 하소연할때
한번씩 데려가주면 아주 그냥 좋아 날뛰더군요 ㅋㅋ
그래도 맛난건 아껴두었다가 혼자 먹는거라고 배워서
아직 주간 에이스 민정이는 아무한테도 안알려줬습니다 ㅋㅋ
그래서 혼자만 맛나게 먹고 있죠 ㅋ
주간에 일하는 친구다보니 회사에 이핑계 저핑계대고
어떻게든 기어나와서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만남후에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부터 시원하게 받아봅니다
한동안 업무와 스트레스로 쌓였던 목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걸어다니느라 지쳤던 다리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마사지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저를 꼴릿하게 만들어서 세워주시고
민정이 불러주고 퇴장하십니다
들어오면서 나름 재접이라 그런가 알은체도 해주네요
서비스 받기전에 가볍게 포옹부터 해보고~
뽀뽀로 시작해서 BJ까지 부드럽게 연계됩니다
이쁜 얼굴로 제걸 빠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 흥분도는 배로 올라가죠
그러다 어느샌가 끼워진 콘돔을 보고는 하나가 되는 순간입니다
쿵떡 쿵떡 방아도 찧어보고 정상위, 뒤치기, 가위치기 자세도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내 발사의 순간입니다 시원하게 꼭 끌어안고 나나안에 싸지른 후에야
정신이 맑아지네요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다음에 또 와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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