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는 핑보 핑유에 가슴크고 골반커야지 백마라고 생각을 하는데

금발아니라 흑발 백마도 꼴릿하다는 걸 또 어제 알아버렸네요 ㅎㅎ

초이스가 가능하다길래 초이스? 그럼 무조건 초이스를 해야하는게 아닐까 ㅋㅋ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죠

초이스로 만났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키크고 이쁘고 가슴크고 몸매좋은 언니를 좋아해서 3번봤는데

처음백마는 진짜 아담로리 스타일? 이쁘긴했는데 취향이 아니라서ㅠ

두번째는 너무말라서ㅠㅠ 와 말랐는데 그래도 굴곡진 라인은 신기했네요.

마지막이 안나 ㅋㅋ 보고 놀랬습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이쁜얼굴이 ㅋㅋ 그래도 푸른눈동자라서 백마같더군요.

인사를 나누구 가볍게 소파에서 티타임을 가진후 샤워실로 이동

테이크 샤워 하니까 쿨하게 슈얼~ 하면서 따라오네요 ㅋㅋ

옷을 훌렁훌렁 벗더니 왕가슴이 딱 저를 보면서 맞이하는데 발기가 되버리네요ㅠㅠ

씻겨주고 같이 씻는데 발기가 계속 지속되네요 ㅎㅎ

키스 할때는 저보다 즐겨하는 ㅎㅎ 혀뽑히는 줄 알았네요..

키스 애무 충분히 받고 역립하는데 촉촉하게 젖어서 꽃잎 역립 계속했습니다

신음소리랑 움찔거리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ㅎㅎ

애무 충분히 받고 하고 콘끼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체위교체할때

안나가 삘 받았는지 제 똘똘이를 잡고 클리를 막비비고 탁탁 쳐주는데 신세계를 맛봤네요 ㅎㅎ

고양이자세 하면서 박아달라는 시늉을 하길래 뒷치기로 강강강 했습니다 

제 박음질과 동시에 쪼임을 같이 해줘서 얼마 못했지만 느낌은 최고였죠 ㅎ

대박이었습니다 ㅋㅋ 키큰 언니들하고 잘 맞는걸 느꼈습니다 ㅎㅎ